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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

감기와 독감, 증상으로 구분하는 기준과 진료가 필요한 시점

두 질환 모두 기침과 열이 나지만 시작 속도와 전신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워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를 정리했다.

감기와 독감, 증상으로 구분하는 기준과 진료가 필요한 시점

가을이 깊어지면 기침과 발열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같은 호흡기 증상이어도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는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고 경과도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콧물, 재채기, 목 통증이 서서히 나타나고, 독감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 심한 피로감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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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 보는 차이

감기는 코와 목 증상이 중심이며 열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가 흔하다. 독감은 38도 안팎의 열과 오한, 온몸의 쑤심이 갑자기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고, 정확한 확인은 의료기관의 검사와 진료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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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진료를 받는다

고열이 사흘 넘게 계속되거나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아플 때, 영유아와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가 독감이 의심될 때는 일찍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독감 치료제는 증상이 시작된 뒤 이른 시기에 사용할 때 의미가 있다고 안내되므로 판단은 의료진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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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기본이며, 기침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어 주변으로의 전파를 줄인다. 열이 내린 뒤에도 일정 기간은 몸이 회복되는 중이므로 무리한 활동을 피한다.

[참고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